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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는 상호작용 미술놀이 활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31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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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와 더불어 미세먼지도 심해서 바깥놀이 하기가 쉽지 않아요. 충분히 놀아주고 에너지 발산을 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잘 클 수 있을 텐데, 집에서만 있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호기심이 많아져서 문고리를 잡고 열 수 있는 것은 다 열어보고, 꺼내고 뒤집는답니다. 아이에게 자극이 되고 탐색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계속해 주게 둬야 하나 싶기도 한데, 치우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라 자꾸 제지하기도 합니다.

심심하지 않게 아이와 놀아줄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들이 있을까요?

 

9~11개월은 발달에 따라 개인차는 있지만, 스스로 물건을 잡고 서고, 무릎을 사용해서 집안 구석구석을 기어 다니면서

아이의 행동반경이 상당히 넓어졌음을 몸소 체감하실 때입니다. 다리에 힘이 생기면서 궁금했던 물건 근처에 가보기도 하고,

손잡이가 달렸거나, 홈이 있는 서랍을 금방 열 수 있게 됩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탐색해보는 아이들이 귀엽기도 하지만, 끝도 없이 엉망이 되는 집안을 보면 엄마로써 힘도 빠지는 게 사실입니다.

 

부모도 공부가 필요한 것처럼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적절한 놀이를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 말랑말랑 통통통 풍선놀이

아이가 손에 쥘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터지지 않게 느슨하게 묶고 적당한 크기로 불어줍니다.

풍선에 바람이 들어가는 모습을 눈으로 관찰할 수 있게 탐색시간을 주고 아이가 놀이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말랑말랑소리 내면서 손가락으로 눌러보고, 손 안에 넣고 조물조물 만져보는 것도 소근육 발달에 자극이 됩니다.

또 앉아서 통통통풍선을 던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며 풍선을 잡고 흔들면 훨씬 즐거운 놀이로 이어진답니다.

 

2. 떼었다 붙였다 포스트잇놀이

하루 종일 손에 잡히는 건 무엇이든 만져봐야 하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의 발달 자극을 충분히 충족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포스트잇을 활용해서 바닥에 있는 매트나, 아이가 움직이는 곳에 붙입니다.

엄마가 떼었다가 붙였다가 하는 것을 먼저 보여주고, 아이가 떼었다가 다른 곳에 붙여볼 수 있도록 자극을 줍니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면 아이의 신체 , , , , 등 하나씩 이야기하면서 붙여보는 것도 좋습니다.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노래 가사에 맞춰서 신체 부위에 맞게 포스트잇을 붙이면 아이가 신체의 명칭도 인식하게 되고, 언어자극도 동시에 받게 됩니다.

 

3. 톡톡 부러지는 수수깡놀이

미술재료인 수수깡을 아이가 두 손에 잡을 수 있는 크기로 충분히 제공하고, 자유롭게 툭툭 부러뜨리며 함께 놀이합니다.

충분히 에너지 발산을 하지 못하면 아이들도 스트레스가 쌓여 짜증이 증가할 수 있으니, 놀이를 통해서 건강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러뜨린 수수깡 조각은 통에 담아서 흔들어 보거나 다른 통으로 옮겨보는 놀이로도 이어질 수 있답니다.

 

4. 쿵쿵, 드르륵드르륵 소리 나는 악기놀이

딸랑이, 마라카스, 북 등의 리듬악기가 있다면 아이가 손에 쥐고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놀이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빈 통이나, 바가지, 긁어서 소리가 나는 빨래판이 있다면 두드리거나 긁어서 소리를 탐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새로운 장난감을 매번 사지 않아도 가정에 있는 도구들이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놀이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허그맘 심리전문가 SAY

엄마도 놀이를 정말 즐겨야 아이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즐거워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한 부모의 상호작용 태도입니다. 매일 육아로 지쳐있지만, 이 시기의 엄마들도 두드리고, 부러트리면서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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